
OST가 너무 좋았던 '라라 랜드'는 정말 열정적인 사랑을 해보고 싶게 만들고, 사랑과 사회적 성공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. 2017년에 개봉하여 다양한 상을 받은 이 영화는 현재 '넷플릭스'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저도 한동안 이 영화에 빠져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다시 생각나서 감상하였습니다. 목차 [프롤로그] 성공적인 로맨틱 뮤지컬 영화를 만든 주인공 영화의 주인공 '세바스찬 와일더'를 연기한 '라이언 고슬링'과 '미아 돌런'을 연기한 '엠마 스톤'은 유쾌한 배우입니다. 두 사람은 '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', '갱스터 스쿼드'에서 함께 연기했고, '라라 랜드'에서는 세 번째로 함께 했는데,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. 원래 '마일스 텔러'와 '엠마 왓슨'이 이 역에 ..
영화 이야기
2022. 10. 5. 00:43